mix는 도쿄 아라카와구 히가시닛포리 센이가이(섬유거리)에 있습니다.

 

25년 이상 어패럴계·레더굿즈의 생산 현장에서 기른 경험과,

도매상·브랜드·생산공장 등 폭넓은 네트워크를 살려서

2010년 핸드메이드에 특화된 셀렉트 숍을 오픈했습니다.

 

숍의 컨셉은 "핸드메이드 서포트"

​

핸드메이드 재료 (가죽소재, 가죽파츠, 금구, 자재공구등)를

가능한 한 취급하기 쉬운 사이즈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취급하며,

핸드메이드의 아이디어에 도움되도록 매장 내부에

각국의 빈티지 소품, 인테리어 아이템, 작가 작품 등 셀렉트 아이템도 전시판매합니다.

 

핸드메이드에 도움이 되는 존재임은 물론이며

매일이 프리마켓같은 "이득!" "재밌다!"가 넘치는 즐거움 가득한 매장을 목표로 합니다.